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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인천기계공고 학교기업 ‘스쿨 모터스’ WCP 2005.08.25
국내 자동차 정비와 세차 분야에서 최고가 될 겁니다.”

인천 남구 주안2동 인천기계공업고(교장·견승의) 자동차학과에 다니는 손상훈(18) 군은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창업동아리 ‘클린모터스’가 1일부터 경기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에 참가한데다 7월 말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손 군을 포함한 동료학생 10명이 인천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400만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창업한 클린모터스는 스팀기계를 이용해 자동차 내·외장을 전문 세차해주는 업체.

이들은 방학이 시작되는 즉시 사업자등록을 한 뒤 교직원 등을 상대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스팀 세차기를 주문해놓았다. 이 기계를 자동차에 싣고 ‘원정 세차’에 나서기 위해 자동차면허도 딸 계획이다.

손 군은 “시중의 스팀세차 가격보다 30% 이상 싸게 받고 서비스도 잘 할 것”이라며 “첫 고객인 선생님들의 호응도를 보아가며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는 실업계 특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기업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공업계 고교 가운데 전국 1호 학교기업인 ‘스쿨 모터스’를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스쿨 모터스는 자동차학과 전 학생에게 자동차정비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수익 사업도 벌이고 있다. 실습장에는 엔진을 수리할 수 있는 튠업기와 자기진단기, 오토리프트, 휠얼라인먼트 등 경정비용 기계 설비가 갖춰져 있다.

정비사 자격을 갖고 있는 3학년생들이 전문 정비사 2명과 함께 엔진정비, 오일교환 등을 해주고 있다. 수리비가 일반 카센터보다 싼 편이며, 수익금은 정비에 참여한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정비 대상은 주변 카센터와의 영업 마찰을 피하기 위해 교직원과 교육청 직원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한기성 교감은 “순정 부품만 취급하고 있는데다, 워낙 꼼꼼하게 정비해 한번 찾은 사람은 단골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입력 | 2005-06-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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