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업계동향
자료실
 
엑셀샷
카포스인슈
전문정비연합회
스마트로
정비잡
카텐샬(모든오일)
디엘에스
 
 
장마전 타이어와 자동차보험점검은 필수 박영성 2007.07.12
장마철이 다음주 후반부터 시작된다는 기상예보가 나왔다. 운전자들은 장마가 오기 전 자동차 점검, 자동차보험 특약사항 등을 검토해야 비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타이어만큼은 반드시 점검하자
장마철에 앞서 정비업체에 들러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게 타이어 상태다.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빗길을 달릴 때 수막현상이 심하게 나타나 제동력이 떨어지고 운전대를 뜻대로 움직일 수 없어 사고 위험성이 커진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해 빗길에서 타이어 마모 상태가 제동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타이어가 마모된 차의 경우 빗길에서 시속 100km로 달릴 때 제동거리는 91m를 넘었다. 타이어 상태가 양호한 차보다 제동거리가 50m나 길어진 데다 멈출 때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회전해서 차선을 이탈했다. 연구소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마모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자동차 10대 중 2대는 타이어 마모가 심해 교체하지 않으면 사고날 가능성이 컸다.

타이어는 마모상태뿐 아니라 공기압도 체크해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행하면 타이어 내부의 타이어 코드가 분리되거나 절단돼 펑크가 나고, 이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운행되는 차 3대 중 1대는 공기압이 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보험 점검으로 피해를 줄이자
자동차보험 가입내역 중 긴급출동 서비스에 가입됐는 지 살펴봐야 한다. 아무리 점검을 철처하게 했더라도 원치 않은 고장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이 때 긴급출동 서비스에 가입되지 않은 운전자는 적게는 몇 만원, 많게는 몇십 만원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

많은 운전자들이 자동차보험에 들 때 긴급출동 서비스를 당연히 선택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긴급출동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됐을 때는 따로 선택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 그러나 현재는 무료가 아니라 운전자가 따로 돈을 내고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특약상품이다.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자동차보험 담보별로 가입설계를 할 때 긴급출동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종종 있다. 또 상담원이 실수로 긴급출동 서비스 가입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자차보험이라 불리는 자기차량손해담보에 가입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담보에 가입하면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다. 현재 보험 가입자 10명 중 5명은 전체 보험료가 30~40% 올라가는 부담 때문에 이 담보를 택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자차보험이 가장 필요할 때가 바로 장마철과 여름철이다.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해주기 때문이다.

긴급출동 서비스나 자차보험은 보험사가 우편으로 보내준 자동차보험증권이나 보험사 콜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추가 가입도 설계사, 대리점, 보험사 등을 통해 언제든 가능하다. 보험료는 남은 보험 기간에 대해서만 내면 된다. 긴급출동 서비스의 경우 1만~3만원 정도이므로 보험에 가입한 지 6개월이 됐다면 많아야 5,000원~1만5,000원 정도다. 자차보험의 경우 자기부담금을 높이면 보험료를 더 낮출 수도 있다. 자기부담금은 5만~50만원으로 세분화돼 있다.

▲장마철 안전용품도 있다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준비해두면 도움이 되는 자동차용품들도 많다. 발수코팅제가 대표적인 제품.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앞유리나 사이드 미러에 맺혀 시야를 확보하기가 어렵다. 이 때 발수코팅제를 뿌려두면 빗물이 맺히지 않아 안전운전할 수 있다. 김서림방지제도 구입해두면 좋다. 이 제품은 도포형과 스프레이형이 있다. 도포형은 효과가 오래 가고, 스프레이형은 사용이 간편한 게 장점이다. 신발이 비에 젖어 페달을 밟을 때 미끄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제 때 멈추지 못하면 사고가 날 수 있는 것. 이럴 때 쓸모있는 용품은 논슬립 페달로, 표면에 돌기가 있어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준다. 탈부착도 간단하다.

이들 용품을 모두 구입하는 데 드는 돈은 1만~2만원이다. 장마가 오기 전 용품점이나 할인마트,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미리 구입해 자동차에 비치해두면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첨부파일
 
 
번호 업체명 제목 일자 조회수
15 박문수 꼼수는 안통해 10/17 1610
14 박문수 교통사고, 가을철이 가장 위험하다 10/17 1083
박영성 장마전 타이어와 자동차보험점검은 필수 07/12 1290
12 박영성 부품업체와의 상생은 기술과 신뢰 07/12 1456
11 KCCINC "사면초가" 중형차 시장 다시 뛴다. 06/08 851
10 카패스 국세청,「현금영수증카드」무료 보급 11/07 953
9 동아경제 [동아경제]카드거절업소 삼진아웃제 11/01 748
8 WCP 차 부품가격 PC로 확인…현대모비스 정비업소에 단말기 설치 10/07 1133
7 WCP 차보험료 내달 2∼4% 인상 10/07 639
6 WCP [피플@비즈] 위기를 기회로 만든 '네비게이션 사장님' 09/21 671
 
 
[1][2]
 
서비스소개 | 이용약관 | 위탁매매계약 | 제휴및제안찾아오는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이로 85 (가락동) 영진빌딩 5F Tel 02-400-4972 Fax 02-409-4972